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병살타 날리며 찬스 놓친 페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페르난데스,'병살타만 두개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7 21: 09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