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5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내야 땅볼 때 NC 1루수 강진성이 점프해 송구를 잡아내며 타자 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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