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방해 판정에 어리둥절한 NC 루친스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4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일이 타격을 할 때 NC 포수 양의지의 미트가 스윙에 닿으며 타격 방해가 됐다. 상황을 몰라 어리둥절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NC 선발 루친스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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