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알테어,'최선을 다해 달렸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7 20: 4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2루 NC 나성범과 알테어가 두산 박세혁이 적시타를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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