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의 포효, '만루 위기 내 손으로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1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NC 루친스키가 두산 페르난데스를 투수 앞 병살타로 이끈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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