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정수빈, '추격 찬스 만들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0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이 좌측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