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상대로 스리런포 날린 알테어의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0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NC 알테어가 두산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달아나는 중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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