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허용에 고개 떨군 두산 선발 알칸타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0: 0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NC 알테어에게 중월 스리런포를 허용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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