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석민이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석민, '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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