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 '4회까지 무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9: 4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일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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