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스탠딩 삼진에 뒷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9: 4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일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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