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나성범, 'NC V1 이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9: 3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NC 나성범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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