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강진성, '한국시리즈 1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9: 1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NC 강진성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종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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