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NC,'분위기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7 18: 5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NC 나성범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민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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