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로 감사 전하며 시작하는 한국시리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18: 3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 선수들이 도열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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