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동욱,'악수 나누는 양팀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7 18: 2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김태형 감독과 이동욱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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