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김태형 감독,'좋은 경기합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7 18: 2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