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이민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6 18: 52

16일 오후 인천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제철 이민아가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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