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두산,'2020 한국시리즈 예상 경기수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6 14: 1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박민우, 양의지,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예상 경기수를 손가락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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