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마지막까지 신중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15 17: 22

15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파72)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 박결이 그린을 살피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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