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김해림-유해란,'최종라운드 사이좋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15 12: 20

15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파72)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박민지, 김해림, 유해란이 티샷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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