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이도희 감독,'역전할 수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4 16: 58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득점 올리자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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