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인사 나누는 이승현-이종현, '이제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4 16: 57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이 86-83으로 홈 팀 삼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오리온 이승현과 이종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