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맨' 이종현, '첫 골 넣으며 산뜻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4 15: 06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이종현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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