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진루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20: 41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KT 1루수 강백호가 2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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