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현우의 연속 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9: 5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최주환 타석 때 KT 투수 조현우의 공이 폭투가 되고 있다. 이 사이 주자 김재환은 2루까지.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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