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두산 투수 김민규, '위기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9: 46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를 외야플라이로 잡아낸 두산 투수 김민규가 로진을 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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