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KT, '선발 배제성 이른 강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9: 3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KT 배제성이 강판되며 박승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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