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말 삼자범퇴로 막아낸 배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9: 23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T 선발 배재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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