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문승훈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3 19: 22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파울 타구를 맞은 문승훈 주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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