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KT 내야 뒤흔든 정수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9: 0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번트 때 타구를 잡은 KT 선발 배제성이 1루에 악송구를 던져 2루수 박승욱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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