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승부서 선발 나선 KT 배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8: 59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T 선발 배제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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