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규, '1회 위기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8: 56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민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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