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내주며 1회 출발하는 두산 선발 유희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8: 39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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