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한준,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3 18: 24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T 유한준이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