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신뢰..."토트넘, 무리뉴와 함께 우승할 준비 됐다"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0.11.13 08: 27

"무리뉴는 모든 대회서 승리한 승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토트넘은 우승할 준비가 됐다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토트넘은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이번 시즌 8경기서 승점 17점을 얻으며 레스터 시티(18점)에 이어 리그 2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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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이후 토트넘은 다시 거쎈 일정에 나선다.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 - 첼시 -아스날과 3연전에 나서야만 한다. 거기에 유로파 일정도 덤이다.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케인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 신뢰를 보내며 "우리는 우승을 할 수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케인은 "우리는 좋은 시즌 출발을 보냈지만 아직 개선될 점이 많다"면서도 "갈 길은 멀다. 시즌 초반 페이스는 좋지만 연달아 패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경계했다.
이어 "리그에서 거둔 승리들이 좋았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만들었다. 라커룸서도 선수들은 자신감이 끌어 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케인은 "그는 모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람이다. 특별한 아우라가 있으며 이 팀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싶어한다"라고 극찬했다.
케인은 "무리뉴는 훌륭한 사람이다. 그래서 선수로서 우리는 무리뉴를 보고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와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었다"라고 신뢰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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