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이어 9회 마운드 오른 주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2 21: 3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주권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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