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21: 3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알칸타라가 KT 유한준에 선제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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