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김강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21: 30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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