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KT 황재균의 번트 실패 때 그라운드를 방문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심판에게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sunday@osen.co.kr
김태형 감독,'황재균 아웃 아닌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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