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찬스 이제는 놓치지 않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1: 1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KT 장성우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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