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닝 허용하는 두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20: 59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KT 배정대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