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절묘한 곳에 떨어지는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0: 5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KT 배정대의 바운드된 타구를 잡으려 점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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