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치명적인 포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2 20: 5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 두산 포수 박세혁이 포일을 범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이때 KT 3루주자 로하스가 득점을 올렸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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