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열광, '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20: 4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3루에서 KT 유한준이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송민섭과 교체되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는 유한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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