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아주 기운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12 20: 23

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과 작점타임을 갖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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