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알칸타라,'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0: 2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알칸타라가 KT 장성우를 땅볼로 처리하며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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