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위기 넘겼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2 20: 1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두산 오재일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책없이 이닝을 마친 KT 선발 쿠에바스가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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