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실책은 잊어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20: 1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3루에서 KT 심우준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안타성 타구에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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