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위기 넘겼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0: 0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알칸타라가 KT 유한준을 땅볼로 처리하고 박수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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